가격대가 좀 비싸서 고민했는데, 너무 잘 산 것 같아요.
이때까지 신었던 3천원짜리 스타킹이랑 차원이 다르네요...
정말 촉감 부드럽고 신축성 좋게 쭉 쭉 늘어나요.
16번 MONERO 색이 너무 진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살색-커피색 중간 정도 되네요.
광택이 거의 없는데도 다리 선을 너무 예쁘게 만들어줘요..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있으면 다리도 살짝 간지럽거나 건조할 때가 많은데 마필은 그럴 걱정이 전혀 없을 것 같아요 ㅠ_ㅠ♡
다른 색깔도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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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NICATZ
작성일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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