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 171cm
몸무게 : 57kg
하의사이즈 : 66 or 77
스타킹 착용색상 : black and blackbackseam 4size
스타킹 착용사이즈 : 4size

착용후기 : sevilla chic은 backseam때문에 구입했구요.

신축성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수입스타킹을 많이 구입했었고

많이 신었었죠. 샤넬 울포드 피오레 쎄떼 팔케 갈베 쿠너트 마릴린

트라스파렌체 프리티폴리 레반떼 그외에 많은 수입스타킹을 구매를

했었답니다. 물론 스커트 입을 일이 많은 직종이라 체형에 맞는

스타킹을 많이 산 원인이기도 하죠.

라파엘 스타킹은 과거에 웁살라를 시작으로 구매를 했었고

광택 스타킹을 느껴보고자 구입을 하게 되었죠.

저처럼 키가 크거나 체형이 서양인에 가깝게되면 아시겠지만

일반스타킹은 짧기때문에 흘러내려서 신경이 많이 쓰인답니다.

이런 계기로 수입스타킹을 하나씩 사고 신다보니 오히려 구입할땐

비싸게 구입을 하지만 그역시나 반전의 의미로 오래동안 신을수

있다는 장점또한 있다라구요. 그리고 무늬도 예쁘구요.

sevilla chic의 경우 15데니어라 추운 겨울에는 신지 못하지만

초가을부터 겨울전까지는 신기좋은 스타킹인것 같아요

수입스타킹의 장점중 하나 데니어가 낮던지 높던지에 관계없이

섬유직조 자체가 탄탄한 느낌이에요.

전 스타킹을 구입하며 브랜드 자체의 신뢰도가 높은것을 중점적으로

구입을 하는데 cecilia de rafael sevilla chic의 경우 활용성이나

빈도성 그리고 office look에 아주 적합한 스타킹인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느낀 한가지는 조명이 살짝 낮은 카페나 스탠드 밑에선

광택이 아주 좋구요. 주변이 환하면 살짝 광택이 낮아진다는점

어쨋든 별다섯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