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 170cm
몸무게 : 70kg
하의사이즈 : (ex-44/55/66/77)
스타킹 착용색상 : 카푸치노
스타킹 착용사이즈 : 3

착용후기 :

  일단 포장 안에서 나오는 느낌은 왠지 빈티지(클래식)한 느낌.

약간의 구들구들 구김이 있는듯...하지만서도 첫 촉감은 촤르륵 부드러움.

착용해도 포근하게 부드러움.

  함께 구매한 Gemini40하고 같은 수치 데니아인데도,

착용감과 비쥬얼의 개성이 다른 느낌. {포근한 부드러움+광택}!

제가 보여드릴만한 오브제가 안된다고 판단하여 착용컷은 '패스'합니다~

대신 제품과 개봉후 제품 모습으로 대신.

 이번에도 느낀건 '거셋'에 치중하다가 3size로 했는데,

포장 두껑에도 보니까 내 size가 2로서는 상한선에 물리고'

3에서는 하한... 결국 (취향 문제인) 정돈하면서 착 잡아주는 야물딱진 맛을 느끼기엔 2%부족할 수밖에 없었네요.

편안한 착용과 광택, 하이레그 스타일 등에 만족하기로 합니다.

관리자님 조언과는 따로 가지만, 취향상 저는 앞으로는 항상 2size로 가는 걸로.

위에서도 처음 말했듯, 클래식빈티지 감각의 기지로 느껴져 손발톱 관리 및 착용시 니트릴 장갑 등 안전조치가

동반되면 오래 아껴가며 신을듯요,,

 다만, 지금은 너무 더운 관계로 가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