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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O.720400 pompea-velato 40den 폼페아 프리미엄 노라인 무광 반투명

작성자 푸른****(ip:)

작성일 2017-02-19

조회 1155

평점 5점  

추천 38 추천하기

내용

키 : 170cm
몸무게 : ~~kg
하의사이즈 : (ex-44/55/66/77)
스타킹 착용색상 : 0161 tierra(고동색)
스타킹 착용사이즈 : 사이즈1/2-S

착용후기 : (앞서, NO.5280 Crys 80d의 size허탈감으로, 두번째는 2-S size만 있는 관계로)

겸사겸사하여, size연구 차원에서 시켜봤는데,

이 제품은 발끝보강 후, ''힢''까지 all-through:''nude''타입이구요, 발뒷꿈치 모양으로 배려한 디자인으로 개봉되어 나옵니다.

170cm에 2사이즈로 해서인지, 기존 국산 Free-size느낌을 안고 착용했습니다.

권장사항을 따른다면, (3ML사이즈에) 즉, 체형에 맞는 스타킹에 몸을 맞춰야 되거늘,

어쩔 수 없이 몸에 물건을 맞춰 적응시키는 느낌이긴 했으나, 늘 그러하듯 ''니트릴장갑''에, 또 마지막 전체 정리는 맨손바닥에

물 축여서 하는 식으로 하다 보니, 2주 동안에 제 몸에 맞는 물건으로 상호 적응 되었습니다.

첨엔 살~짝 압박pantyhose 같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조심조심하여 올나감 없이 즐겨 착용합니다.

아 참, 이 제품의 최대의 감추어진 ''매력포인트'는 (전달에 NO.5252 50d에서 경험한 허리밴드와 견주어서)

무척 편안하며 (거의) 절대로 말리지 않는 허리밴드입니다. 약 3cm폭의 밴드에는 일반제품에서는 보지못한

'연속된 나뭇가지 모양' 패턴이 들어가 있는데 이런 세심한 면이 '말리지 않고도 편안한 허리의 만족감'을 선사해줍니다.

새롭고도 고마운 경험이 되었네요.

-제겐 다행이지만, 제가 02/01일 주문하고서 거의 곧바로 '품절'이 되었네요.

이번(다음) 주문도 왠지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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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BANICATZ

    작성일 2017-02-22

    평점 5점  

    스팸글 진솔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만족하신다니 저희도 정말 기쁩니다~^^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많은사랑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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